삼성 라이온즈의 리드오프로 자리 잡은 김지찬은 작은 체구에도 빠른 발과 안정적인 타격으로 꾸준히 이름을 알려 왔습니다. 프로필과 연봉, 도루 기록을 두고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김지찬이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최근 성적과 연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지찬은 누구? 삼성 라이온즈 리드오프의 프로필
저희의 목표는 가을야구가 아닌, 우승ㅣ김지찬 인터뷰ㅣ#TBCin오키나와
출처: TBC뉴스
김지찬은 2001년 3월 8일생으로 2020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왼손 타자입니다. 프로 초반에는 유격수와 2루수 등 내야를 맡았지만, 최근에는 중견수로 자리를 옮겨 팀의 1번 타자, 즉 리드오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공식 프로필상 키가 약 163cm로 KBO리그에서 가장 작은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발 덕분에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꾸준한 출루 능력과 기동력으로 삼성 타선의 첫 단추를 책임지는 선수입니다.
김지찬 프로필 한눈에 보기
김지찬 프로필에서 먼저 확인할 점은 생년월일 2001년 3월 8일, 포지션 외야수, 등번호 58번입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았고,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 라온고등학교를 거치며 성장했습니다.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발탁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삼성의 또 다른 젊은 주축으로 꼽히는 이재현의 통계·연봉 정리와 함께 보면 팀의 미래를 그려보기 좋습니다.
프로필 카드
김지찬 선수의 기본 프로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이름 | 김지찬 (金智讚) |
|---|---|
| 생년월일 | 2001년 3월 8일 |
| 소속 구단 | 삼성 라이온즈 (2020년 입단) |
| 포지션 | 외야수 · 우투좌타 |
| 등번호 | 58번 |
| 신장 | 약 163cm (리그 최단신급) |
| 신인 지명 | 2020년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 |
| 출신 학교 | 백사초-모가중-라온고 |
| 주요 수상 | 2022 항저우·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
김지찬 연봉 변화와 2026시즌 삭감 배경
키는 숫자에 불과하다, 쭉쭉 성장하는 삼성의 ‘작은 거인’ 김지찬! [M+현장]
출처: MBC Sports+
김지찬 연봉은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르게 오르내렸습니다. 2024시즌 1억6000만원으로 생애 첫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고, 2025시즌에는 외야수 변신 성공을 인정받아 75% 오른 2억8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구단이 젊은 주축 선수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선수 기본 정보와 최신 등록 현황은 삼성 라이온즈 공식 선수 소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연봉이 깎인 이유
2026시즌 김지찬 연봉은 2억3000만원으로, 전년도 2억8000만원에서 5000만원(약 17.9%) 줄었습니다. 2025시즌 햄스트링 부상이 반복되며 90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장 기간이 길어진 점이 협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적을 끌어올릴 여지가 큰 선수인 만큼 이후 연봉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같은 기간 재계약에 성공한 에이스 원태인의 연봉·FA 전망과 비교해 보면 구단의 연봉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수 경력 타임라인
김지찬 선수의 데뷔 이후 주요 기록과 연봉, 도루 흐름을 연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0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데뷔 시즌 21도루.
- 2022년 25도루로 입지 강화,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 금메달.
- 2024년 외야수 변신, 42도루로 리그 도루 5위·커리어 하이.
- 2025년 햄스트링 부상으로 90경기 출전, 22도루에 그침.
- 2026년 134경기 타율 0.315·22도루로 반등,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지찬 도루, 리그가 주목하는 발 빠른 리드오프
[LG vs 삼성] 8회말 2사 만루, 삼성 김지찬이 깨어난 위닝 시리즈 (KBO 하이라이트)
출처: KBO
김지찬 도루는 그를 설명하는 가장 뚜렷한 키워드입니다. 2024시즌에는 42개의 도루로 리그 도루 5위에 오르며 정상급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빠른 스타트와 과감한 주루가 강점으로, 리드오프로서 상대 배터리를 흔드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그는 누상에 나가 상대 투수를 흔들어야 팀에 도움이 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시즌별 세부 기록은 KBO 공식 기록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도루 기록과 2026시즌 반등
김지찬의 도루는 데뷔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해 왔습니다. 2020년 21개로 출발해 2021년 23개, 2022년 25개를 찍었고, 2024년 42개로 커리어 하이를 세웠습니다. 2025년에는 부상 탓에 22개로 줄었지만, 2026시즌에는 134경기에서 타율 0.315, 도루 22개로 반등하며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팀 단위 경기 흐름이 궁금하다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 기록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아래 표는 김지찬의 연도별 도루 기록을 정리한 것입니다.
| 시즌 | 도루 |
|---|---|
| 2020 | 21 |
| 2021 | 23 |
| 2022 | 25 |
| 2023 | 13 |
| 2024 | 42 |
| 2025 | 22 |
| 2026 | 22 |
결론
김지찬은 작은 체구를 빠른 발과 성실한 플레이로 극복해 온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리드오프입니다. 프로필과 연봉, 도루 기록을 종합하면 부상 공백을 딛고 다시 정상급 주자로 올라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적이 궁금하다면 KBO 공식 기록과 구단 소식을 꾸준히 확인해 보세요.






